배우 고현정이 여성 듀오 다비치 강민경과 친분을 과시했다.
고현정은 31일 자신의 SNS에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명품 브랜드 Y사 제품이 눈길을 끈다. 고현정은 사진에 강민경의 계정을 태그해 그로부터 선물 받은 물건임을 짐작하게 했다. 고현정은 1971년생, 강민경은 1990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9살이다. 이들은 이전부터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우정을 뽐내왔다.
고현정은 지난달 "현정아 너 언니 맞냐. 바로 어제 같은데. 고마운 민경♥"이라는 문구와 함께 강민경 앞에서 울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이날 선물 인증으로 두 사람이 여전히 끈끈한 우정이 여전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고현정은 31일 자신의 SNS에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명품 브랜드 Y사 제품이 눈길을 끈다. 고현정은 사진에 강민경의 계정을 태그해 그로부터 선물 받은 물건임을 짐작하게 했다. 고현정은 1971년생, 강민경은 1990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9살이다. 이들은 이전부터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우정을 뽐내왔다.
고현정은 지난달 "현정아 너 언니 맞냐. 바로 어제 같은데. 고마운 민경♥"이라는 문구와 함께 강민경 앞에서 울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이날 선물 인증으로 두 사람이 여전히 끈끈한 우정이 여전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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