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 딸’ 고성희, 배 드러내고 건강 몸매 인증
배우 고성희가 행복한 데이트에 나섰다.

31일 고성희는 자신의 계정에 “3시간의 우행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성희는 지인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낸 모습. 고성희는 크롭티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고성희는 데뷔 초부터 외교관 아버지를 뒀다는 이력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고성희는 뉴스에 나온 아버지의 모습을 캡처해 올리며 '리스펙트'라고 덧붙이며 아버지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더불어 고성희는 2022년 11월에 비연예인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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