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광고 촬영에 나섰다.
사진 속에서 지수는 블랙과 그레이로 매치해 고혹스러운 느낌을 풍기고 있다. 특히 베레모 모자와 얼굴의 진한 볼터치가 귀여움을 극대화 시킨다.
한편 지수는 최근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 '인플루엔자'의 촬영을 마쳤다. '인플루엔자'는 서울의 고층 빌딩 방공부대를 배경으로 헤어진 연인이 좀비 떼와 사투를 벌이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한상운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작품에서 지수는 배우 박정민(재윤 역)과 호흡을 맞추게 됐는데, 지수는 그의 전 여자친구 영주 역을 맡아 남자친구의 이별 통보로 힘들어하는 사회초년생의 모습을 연기한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지수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서 지수는 블랙과 그레이로 매치해 고혹스러운 느낌을 풍기고 있다. 특히 베레모 모자와 얼굴의 진한 볼터치가 귀여움을 극대화 시킨다.
이날 지수는 해외 명품 브랜드 D사 화장품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2019년 12월부터 해당 브랜드의 로컬 앰버서더로 발탁돼 활동 중이다.
한편 지수는 최근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 '인플루엔자'의 촬영을 마쳤다. '인플루엔자'는 서울의 고층 빌딩 방공부대를 배경으로 헤어진 연인이 좀비 떼와 사투를 벌이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한상운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작품에서 지수는 배우 박정민(재윤 역)과 호흡을 맞추게 됐는데, 지수는 그의 전 여자친구 영주 역을 맡아 남자친구의 이별 통보로 힘들어하는 사회초년생의 모습을 연기한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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