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전 세계 박스오피스 TOP3에 오른 '슈퍼배드4'는 북미에서 2억 9000만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돌파했다. 이와 함께 '듄: 파트2'의 흥행 수익을 뛰어넘고 올해 북미 흥행 TOP2에 등극, '인사이드 아웃2'와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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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과 울버린'은 히어로 생활에서 은퇴한 후, 평범한 중고차 딜러로 살아가던 데드풀이 예상치 못한 거대한 위기를 맞아 모든 면에서 상극인 울버린을 찾아가게 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탈주'는 3위를 유지했다. 일일 관객 수 4만 1512명, 누적 관객 수 236만 4338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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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는 '인사이드 아웃2', 5위는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이었다.
31일 오전 8시 30분께 실시간 예매율은 '파일럿'이 41.3%로 1위다. 예매율 2위는 '데드풀과 울버린'(12.0%), 3위는 '슈퍼배드4'(8.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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