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다은SNS
사진=정다은SNS
아나운서 정다은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7월 30일 정다은은 "휴가철이 오자 역주행하는 수영복 릴스. 간단하게 정보 드려요"라며 "포토그래퍼는 조우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수영복을 입은 정다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글래머 몸매와 기럭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정다은은 2008년 KBS 3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7년 조우종과 5년 열애 끝에 결혼해 슬하에 딸 아윤 양을 두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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