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생 미모가 이정도…김사랑, 완벽한 글래머러스 몸매
배우 김사랑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30일 김사랑은 자신의 계정에 "아니..너무..더워라. 날씨 어플 볼줄 아는 보는 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과 시간을 보내는 김사랑의 모습이 포착됐다. 초밀착 의상에도 탄탄한 몸매를 보이는 김사랑이다.

한편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2000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