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 침대 위에서 후끈후끈…키스마크까지 영원하리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과 뜨거운 스킨십을 보였다.

31일 손담비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목요일까지 촬영하면 휴가 고고"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침대 위에서 남편 이규혁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있는 모습이다. 손담비는 사진 위에 키스 마크와 하트 이모티콘 등을 달며 애정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5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담비손'을 운영 중이며, 최근 시험관 시술에 실패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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