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이광수는 입에 하얀 물체를 끼운 채 카메라를 응시하면서도 얼굴에는 피로 물든 상처들이 가득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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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는 극중 돈을 얻기 위해 희대의 흉악범 김국호(유재명 분)를 죽이려는 도축업자 윤창재 역으로 열연한다.
한편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인 이광수는 1994년생 동료 배우 이선빈과 2018년부터 6년째 연애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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