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혜리가 신유빈 선수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지난 29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바나나 먹는 유빈선수.. 귀여워..."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혜리는 이날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64강 중계 방송을 보던 중, 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가 바나나를 먹자 이 장면을 캡쳐해 스토리에 올린 것.
특히 신유빈 선수의 머리에 노란색 하트를 그려 '삐약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신유빈 선수를 향한 혜리의 애정을 느낄 수 있다.
한편 혜리는 오는 8월 14일 영화 '빅토리' 개봉을 앞두고 있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지난 29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바나나 먹는 유빈선수.. 귀여워..."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혜리는 이날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64강 중계 방송을 보던 중, 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가 바나나를 먹자 이 장면을 캡쳐해 스토리에 올린 것.
특히 신유빈 선수의 머리에 노란색 하트를 그려 '삐약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신유빈 선수를 향한 혜리의 애정을 느낄 수 있다.
한편 혜리는 오는 8월 14일 영화 '빅토리' 개봉을 앞두고 있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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