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옥주현, 김성식, 박혜미, 장혜린이 30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참석차 방송국에 들어서고 있다.
옥주현-김성식-박혜미-장혜린, 뮤지컬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TEN포토]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는 ‘오스칼’이라는 가상의 인물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사랑, 그리고 인간애를 프랑스 혁명이라는 장중한 역사의 흐름과 함께 담아낼 전망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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