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명품으로 치장했다.
30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효민은 검정 베스트에 각선미가 돋보이는 딱 붙는 베이지색 핫팬츠를 입고 있다. 여기에 검정 하이힐로 시크한 포인트를 더해 길쭉한 기럭지를 과시했다.
특히 그는 이날 착용한 선글라스와 핫팬츠 귀걸이 그리고 가방까지 모두 명품 브랜드 Y사의 제품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한 효민은 이후 드라마와 예능, 영화까지 섭렵하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에는 주류 사업을 시작했으며 약 3만명의 유튜브 구독자를도 보유하고 있다.
현재는 이전 소속사와 1년 만에 계약을 종료하고 개별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바로 어제였던 29일 데뷔 15주년을 맞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30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효민은 검정 베스트에 각선미가 돋보이는 딱 붙는 베이지색 핫팬츠를 입고 있다. 여기에 검정 하이힐로 시크한 포인트를 더해 길쭉한 기럭지를 과시했다.
특히 그는 이날 착용한 선글라스와 핫팬츠 귀걸이 그리고 가방까지 모두 명품 브랜드 Y사의 제품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한 효민은 이후 드라마와 예능, 영화까지 섭렵하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에는 주류 사업을 시작했으며 약 3만명의 유튜브 구독자를도 보유하고 있다.
현재는 이전 소속사와 1년 만에 계약을 종료하고 개별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바로 어제였던 29일 데뷔 15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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