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규 프로필 사진
액션무비스타를 꿈꾸는 배우 박정규 절권도총본관대표(34)가 영화배우로 데뷔함과 동시에 작년 제7회충주단편영화제에서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박정규는 “평소에 이소룡을 존경해 취미로 충주에서 서울까지 절권도를 배우며, 연기를 병행한 그는 우연히 (사)충주 한국 영화인 총 연합회 충주지부회장 박효근 회장을 알게 되어 (사)한국영화배우협회소속 영화배우로 등록이 되었다”고 전했다.
작년 제7회 충주단편영화제에 감독, 주연, 제작, 1인 3역으로 데뷔 및 출품하여 특별공로상을수상했다.
절권도총본관 박정규 대표는 “브루스리(이소룡)절권도를 이해하기 위해 오리지널 절권도, 컨셉 절권도, 정무 절권도, 3개 문파를 직접 찾아가 이론을 정리하며 그의 최종 목표인 ‘KOREAN FOUNDER OF JEET KUNE DO’를 꿈꾸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절권도를 배우면서 항상 道를 중요시해 왔다. 무술의 본질을 이번 단편영화제를 준비하면서 깨닫게 된 것 같고, 이를 깨닫게 해준 절권도창시자이자 무술가, 영화배우 이소룡 사부에게 고마움을 느낀다”라며, “이번 수상계기로 세계 아시아 톱스타가 되기 위해 절권도 수련과 연기를 꾸준히 함과 동시에 자신의 SNS 및 유튜브채널을 크게 성장시켜서 이소룡의 무술철학과 정신 및 혼을 닮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액션무비스타를 꿈꾸는 배우 박정규 절권도총본관대표(34)가 영화배우로 데뷔함과 동시에 작년 제7회충주단편영화제에서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박정규는 “평소에 이소룡을 존경해 취미로 충주에서 서울까지 절권도를 배우며, 연기를 병행한 그는 우연히 (사)충주 한국 영화인 총 연합회 충주지부회장 박효근 회장을 알게 되어 (사)한국영화배우협회소속 영화배우로 등록이 되었다”고 전했다.
작년 제7회 충주단편영화제에 감독, 주연, 제작, 1인 3역으로 데뷔 및 출품하여 특별공로상을수상했다.
절권도총본관 박정규 대표는 “브루스리(이소룡)절권도를 이해하기 위해 오리지널 절권도, 컨셉 절권도, 정무 절권도, 3개 문파를 직접 찾아가 이론을 정리하며 그의 최종 목표인 ‘KOREAN FOUNDER OF JEET KUNE DO’를 꿈꾸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절권도를 배우면서 항상 道를 중요시해 왔다. 무술의 본질을 이번 단편영화제를 준비하면서 깨닫게 된 것 같고, 이를 깨닫게 해준 절권도창시자이자 무술가, 영화배우 이소룡 사부에게 고마움을 느낀다”라며, “이번 수상계기로 세계 아시아 톱스타가 되기 위해 절권도 수련과 연기를 꾸준히 함과 동시에 자신의 SNS 및 유튜브채널을 크게 성장시켜서 이소룡의 무술철학과 정신 및 혼을 닮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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