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40세 딸둘맘의 대문자 S라인…도심 한복판 수영장서도 자신감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소이현, 40세 딸둘맘의 대문자 S라인…도심 한복판 수영장서도 자신감
소이현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소이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동생~ 곱슬머리~ 개구장이 내 동생~ 잘 놀았다"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소이현은 가족들과 서울 자양동의 한 호텔 수영장을 찾았다. 초록색 플라워 패턴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낸다. 소이현의 활기찬 에너지가 전해진다.

1984년생 소이현은 2000년 드라마 '덕이'로 데뷔했다. 2014년 10월 인교진과 결혼했으며, 부부는 슬하에 2015년 장녀, 2017년 차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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