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의 100타 깨기'를 목표로 달려온 버디즈(전현무, 권은비)는 드디어 최종 18홀 라운딩에 나서며 깨백고사에 임한다. 1홀에 1시간 걸리던 골프 초보 시절을 지나, 100일 간 김국진과 문정현 프로의 애정 어린 밀착 코칭과 역대 전학생 골퍼들과의 특훈을 통해 실력을 키워온 버디즈가 과연 깨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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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작진이 준비한 상품들이 소개되면서, 깨백 성공 시 골퍼들의 드림 코스 '페*비치CC 라운딩권'과 더불어 수석 졸업생 1인에게는 '황금빛 리미티드 에디션 상품'이 주어진다.
버디즈의 라운딩이 끝난 후, 최종 결과에 따라 진행된 ‘전무후무 명랑스쿨 수료식’에서는 상품 수상와 더불어 멤버들이 지난 100일간의 골프 도전기에 대한 감동적인 소감을 전해 뭉클함을 선사한다. 특히 권은비는 소감을 말하던 중 눈물을 왈칵 쏟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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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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