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이솔이는 화이트 새틴 소재의 슬립 드레스를 착용한 채 머리를 쓸어 넘기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은은하게 미소 짓고 있는 청순한 미모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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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이후 이솔이의 외모로 인해 배우로 전향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들이 많았지만, 이솔이는 모 제약회사 전문의약품 영업사원 최연소 과장으로 현재 10년째 직장생활 중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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