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 생머리에 잡티 없는 매끈한 피부는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자아냈다. 팬들은 "너무 이쁘다. 항상 응원한다", "날이 갈수록 어려지는 것 같다", "사랑받는 근황이 얼굴에서 티가 난다" 등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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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공개한 송지은과 박위는 유튜브와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설레는 일상을 공개했다. 올해 4월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서로를 위하는 각별함을 자랑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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