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소미가 공연을 앞둔 모습을 공개했다.
30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CON LA 2024"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전소미는 여러 벌의 무대 의상을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2001년생으로 올해 24세가 된 전소미는 성인 답게 볼륨이 과감하게 드러나는 옷들을 착용하고 있어 놀라움을 안긴다.
몸매 또한 바지가 남는 얇은 허리에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전소미는 오는 오는 8월 2일 오후 1시 새 디지털 싱글 'Ice Cream'(아이스크림) 발매를 앞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30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CON LA 2024"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전소미는 여러 벌의 무대 의상을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2001년생으로 올해 24세가 된 전소미는 성인 답게 볼륨이 과감하게 드러나는 옷들을 착용하고 있어 놀라움을 안긴다.
몸매 또한 바지가 남는 얇은 허리에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전소미는 오는 오는 8월 2일 오후 1시 새 디지털 싱글 'Ice Cream'(아이스크림) 발매를 앞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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