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옥상에서 위험하면서도 안 위험한 장난을 했다. 시청자분들 중 한 분의 인스타 팔로워가 일정 수 도달하면 치트키가 옥상 가장자리에서 떨어지는 공약을 걸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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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트키의 SNS에는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치트키의 연인으로 알려진 이는 "오빠가 꿈꾸던 세상에서 자유롭게 잘 살 거라 믿는다"며 "좋은 곳으로 갔을 거라고 생각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치트키의 사망설이 앨범 홍보를 위한 자작극이었다는 주장도 나오며 혼란이 일고 있다.
치트키는 2003년생으로, 사운드 클라우드 등에 작업물을 올리며 언더그라운드 중심으로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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