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아들과 함께한 근황 영상을 공유했다.
이혜원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 둘 셋! 베트남에서 한국 공장 한세도 구경하고, 체험도 하고! #공장탐방 #안리환 방학 중 #이혜원 방학아님 중 #소중한 경험"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에는 베트남 여행 중 한국 공장을 방문한 이혜원과 아들 안리환, 그 일행의 모습이 담겼다.
이혜원은 이날 파란색 포인트가 들어간 흰 민소매 티셔츠에 같은 색 가디건을 걸치고 선글라스를 머리 위에 얹은 모습이다. 아래 청바지를 매치하며 캐주얼한 모습을 보였다. 아들 안리환 군은 듬직한 키와 덩치를 자랑하며 엄마 이혜원과 마찬가지로 편안한 차림을 하고 서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니 리환이 키가 엄청 컸네요. 등빨 무슨 일", "리환이가 이렇게 많이 컸어요 우와! 혜원님 남친으로 보이겠어요", "리환이가 꽃미남이 됐네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2004년 딸 리원, 2008년 아들 리환을 얻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이혜원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 둘 셋! 베트남에서 한국 공장 한세도 구경하고, 체험도 하고! #공장탐방 #안리환 방학 중 #이혜원 방학아님 중 #소중한 경험"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에는 베트남 여행 중 한국 공장을 방문한 이혜원과 아들 안리환, 그 일행의 모습이 담겼다.
이혜원은 이날 파란색 포인트가 들어간 흰 민소매 티셔츠에 같은 색 가디건을 걸치고 선글라스를 머리 위에 얹은 모습이다. 아래 청바지를 매치하며 캐주얼한 모습을 보였다. 아들 안리환 군은 듬직한 키와 덩치를 자랑하며 엄마 이혜원과 마찬가지로 편안한 차림을 하고 서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니 리환이 키가 엄청 컸네요. 등빨 무슨 일", "리환이가 이렇게 많이 컸어요 우와! 혜원님 남친으로 보이겠어요", "리환이가 꽃미남이 됐네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2004년 딸 리원, 2008년 아들 리환을 얻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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