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7월 29일 박하선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색 상의에 핫팬츠를 입은 박하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남다른 비율과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2005년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한 박하선은 2017년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했고 같은 해 8월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작품, 예능, 라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7월 29일 박하선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색 상의에 핫팬츠를 입은 박하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남다른 비율과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2005년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한 박하선은 2017년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했고 같은 해 8월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작품, 예능, 라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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