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오유진은 드라마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의 작품속 캐릭터 썬자의 모습을 현실에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씽크로율을 자랑하며 드라마 대본을 들고 아름다운 자태와 싱그러운 미소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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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은 극 중 남자들을 낚시해 골탕 먹이는 위험한 방송을 서슴없이 하며 최근 인기를 얻은 젊지만 대담하고 건방진 캐릭터 BJ 썬자 역을 맡았다.
'타로'는 배우 조여정, 박하선, 고규필, 김진영(덱스), 이주빈, 오유진, 서지훈 등이 출연하며 전 세계 36개국에 판매됐다. 작품 공개 전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단편 경쟁 부문에 국내 최초 유일한 작품으로 공식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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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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