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박수홍♥' 김다예, 임신 8개월차에 25kg 증량..."시험관→입덧→먹덧"('행복해다홍')](https://img.hankyung.com/photo/202407/01.37504733.1.png)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박수홍 행복해다홍] 태교여행 따라가기|임신8개월|임신29주|일본여행|삿포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종합] '박수홍♥' 김다예, 임신 8개월차에 25kg 증량..."시험관→입덧→먹덧"('행복해다홍')](https://img.hankyung.com/photo/202407/01.37504734.1.png)
이에 김다예는 "전복이가 자라는 건가 엄마가 자라는 건가? 전복이는 1.5kg밖에 안되는데 엄마는 25kg이상 쪘다. 그럼 누구 거대아인가"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전복아 사실 엄마가 거대아다"고 실토했다.
![[종합] '박수홍♥' 김다예, 임신 8개월차에 25kg 증량..."시험관→입덧→먹덧"('행복해다홍')](https://img.hankyung.com/photo/202407/01.37504735.1.png)
![[종합] '박수홍♥' 김다예, 임신 8개월차에 25kg 증량..."시험관→입덧→먹덧"('행복해다홍')](https://img.hankyung.com/photo/202407/01.37504737.1.png)
이어 두 사람은 손헌수의 일본 삿포로 태교여행을 따라갔다. 김다예는 "정말 두 분의 우정을 응원할게요. 두 분이 결혼하셨어야 할 것 같다. 두 분이 부부 같다"며 놀라워 했고, 박수홍도 "제 스타일은 아닌데 좋은 남자다. (헌수가)좋아할거다"라며 설레했다.
앞서 지난 21일 방송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예고편에는 새 가족으로 합류하는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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