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30일 제시는 자신의 계정에 "Tokyo was absolutely BOOBYFUL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는 파격적인 비키니 의상을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키니 상의에 통이 넓은 청바지를 매치해 섹시하면서도 활동적인 느낌을 더했다. 또 제시는 구릿빛 피부로 건강미 넘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보여준다. 제시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 매료된다. 한편 제시는 신곡 'Gum'으로 활동했다. 'Gum'은 저스틴 비버, 브루노 마스, 크리스 브라운 등 유명 팝 아티스트와 작업한 미국의 톱 프로듀서 그룹 스테레오타입스가 참여한 곡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30일 제시는 자신의 계정에 "Tokyo was absolutely BOOBYFUL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는 파격적인 비키니 의상을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키니 상의에 통이 넓은 청바지를 매치해 섹시하면서도 활동적인 느낌을 더했다. 또 제시는 구릿빛 피부로 건강미 넘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보여준다. 제시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 매료된다. 한편 제시는 신곡 'Gum'으로 활동했다. 'Gum'은 저스틴 비버, 브루노 마스, 크리스 브라운 등 유명 팝 아티스트와 작업한 미국의 톱 프로듀서 그룹 스테레오타입스가 참여한 곡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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