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 멤버 큐리가 데뷔 15주년을 축하했다.
큐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5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변함없는 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보답할 수 있는 곳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라는 글을 영문으로 게재함과 동시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서 큐리는 단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드레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사진 속 큐리의 얼굴이 데뷔 초 때와는 많이 달라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입술은 도톰해졌고 눈은 더 커져 큐리라고 말하지 않으면 몰라볼 정도.
한편 티아라는 2009년 7월 29일 데뷔했다. 처음에는 6명의 멤버였지만, 몇 번의 영입과 탈퇴 등을 거쳐 현재는 4인 체제로 유지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큐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5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변함없는 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보답할 수 있는 곳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라는 글을 영문으로 게재함과 동시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서 큐리는 단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드레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사진 속 큐리의 얼굴이 데뷔 초 때와는 많이 달라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입술은 도톰해졌고 눈은 더 커져 큐리라고 말하지 않으면 몰라볼 정도.
한편 티아라는 2009년 7월 29일 데뷔했다. 처음에는 6명의 멤버였지만, 몇 번의 영입과 탈퇴 등을 거쳐 현재는 4인 체제로 유지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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