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남편과 함께 운동을 인증했다.
류이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끈을 안가져가서 귀신처럼 운동 헛둘헛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류이서는 남편 전진과 함께 헬스장을 찾아 운동을 하고 있다.
류이서는 평소 모든 일상에 전진이 함께할 정도다. 카페나 밥을 먹으러 가는 곳에서 찍는 사진도 모두 전진이 찍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처럼 두 사람은 결혼 4년차 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금슬을 보여주고 있다.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2020년 전진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류이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끈을 안가져가서 귀신처럼 운동 헛둘헛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류이서는 남편 전진과 함께 헬스장을 찾아 운동을 하고 있다.
류이서는 평소 모든 일상에 전진이 함께할 정도다. 카페나 밥을 먹으러 가는 곳에서 찍는 사진도 모두 전진이 찍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처럼 두 사람은 결혼 4년차 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금슬을 보여주고 있다.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2020년 전진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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