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가 '여름아 부탁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29일 권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아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권은비는 화이트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머리를 한쪽으로 땋은 채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는 체크 셔츠와 진주 목걸이를 매치해 화려함을 더했다. 또 다른 콘셉트에서는 웨이브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채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체리가 프린팅된 헤어 두건을 장식한 채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귀여운 매력도 최고다", "너무 이쁘다", "노래 잘 듣고 있다" 등 댓글을 달았다. 지난 28일 발매된 권은비는 '여름아 부탁해'라는 서머 송을 발매했다. 이후 음원차트 상위권에 안착, 여름 시즌 내내 차트에서 롱런할 조짐을 보인다.
권은비는 2014년 그룹 예아로 데뷔한 후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통해 그룹 아이즈원으로 재데뷔했다. 아이즈원 활동 종료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지난해 '워터밤 여신'으로 등극하며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29일 권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아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권은비는 화이트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머리를 한쪽으로 땋은 채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는 체크 셔츠와 진주 목걸이를 매치해 화려함을 더했다. 또 다른 콘셉트에서는 웨이브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채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체리가 프린팅된 헤어 두건을 장식한 채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귀여운 매력도 최고다", "너무 이쁘다", "노래 잘 듣고 있다" 등 댓글을 달았다. 지난 28일 발매된 권은비는 '여름아 부탁해'라는 서머 송을 발매했다. 이후 음원차트 상위권에 안착, 여름 시즌 내내 차트에서 롱런할 조짐을 보인다.
권은비는 2014년 그룹 예아로 데뷔한 후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통해 그룹 아이즈원으로 재데뷔했다. 아이즈원 활동 종료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지난해 '워터밤 여신'으로 등극하며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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