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윤은혜는 물 한통을 들고 운전대를 잡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혼자 드라이브"라는 글을 통해 조수석을 비워둔 채 어디론가 향하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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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생으로 올해 39세인 윤은혜는 1999년 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했다. 2006년 드라마 '궁'을 통해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포도밭 그 사나이' '커피프린스 1호점' '아가씨를 부탁해' '보고 싶다' 등 다수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동했다.
그는 현재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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