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화보 장인 면모를 보였다.
지난 27일 카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과일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별 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카리나는 여러 벌의 옷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표정과 자세들이 이제는 어엿한 화보 장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카리나는 2020년 걸그룹 에스파의 리더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에스파는 지난 3일 일본 데뷔 싱글 'Hot Mess'(핫 메스)를 발매하며 일본에서의 입지를 성공적으로 다졌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지난 27일 카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과일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별 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카리나는 여러 벌의 옷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표정과 자세들이 이제는 어엿한 화보 장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카리나는 2020년 걸그룹 에스파의 리더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에스파는 지난 3일 일본 데뷔 싱글 'Hot Mess'(핫 메스)를 발매하며 일본에서의 입지를 성공적으로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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