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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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비가 조윤성밴드와 함께 공연한 소감을 전했다.

7월 28일 아이비는 "일주일 전 조윤성밴드와 재즈공연. 너무 행복했던 시간"이라며 "고이사가 사진 잘 찍어줘서 세 개 다 올림. 나 화이트 좋아하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아이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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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롱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아이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칼단발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그는 잘록한 허리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이비는 뮤지컬 '시카고'에 출연 중이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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