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40대' 아이비, 마네킹인 줄…감탄 나오는 S라인 몸매 입력 2024.07.29 14:23 수정 2024.07.29 14:2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아이비SNS 가수 아이비가 조윤성밴드와 함께 공연한 소감을 전했다.7월 28일 아이비는 "일주일 전 조윤성밴드와 재즈공연. 너무 행복했던 시간"이라며 "고이사가 사진 잘 찍어줘서 세 개 다 올림. 나 화이트 좋아하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아이비SNS 공개된 사진에는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롱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아이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칼단발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그는 잘록한 허리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아이비는 뮤지컬 '시카고'에 출연 중이다. ADVERTISEMENT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父는 의사, 母는 간호사…냉장고만 무려 5대, 금수저 女배우의 본가('편스토랑') '63세' 정보석, 7년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건강한 습관 소개('보석이네') '53세' 한혜연, 14kg 감량하더니…꽃다발 들고 "기쁜 소식으로 가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