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이 일상을 공유했다.
조여정은 29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여정의 다양한 일상이 담겼다. 조여정은 형형색색의 형광빛 손톱과 발톱을 자랑했다. 여름에 어울리는 톡톡 튀는 색감의 신발로 패션 센스를 과시하기도 했다. 모자를 푹 눌러쓰고 쓴 거울 셀카에서는 시크한 분위기가 풍긴다. 그는 과감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사진 속 조여정은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인 보조개가 돋보인다.
조여정은 1981년생으로 올해 만 43세다. 지난 15일 첫 공개된 LG유플러스 STUDIO X+U의 공포 미스터리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의 문을 연 '산타의 방문' 에피소드에서 열연을 펼쳤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조여정은 29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여정의 다양한 일상이 담겼다. 조여정은 형형색색의 형광빛 손톱과 발톱을 자랑했다. 여름에 어울리는 톡톡 튀는 색감의 신발로 패션 센스를 과시하기도 했다. 모자를 푹 눌러쓰고 쓴 거울 셀카에서는 시크한 분위기가 풍긴다. 그는 과감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사진 속 조여정은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인 보조개가 돋보인다.
조여정은 1981년생으로 올해 만 43세다. 지난 15일 첫 공개된 LG유플러스 STUDIO X+U의 공포 미스터리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의 문을 연 '산타의 방문' 에피소드에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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