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주연은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는 모습. 특히 얇은 슬리브리스와 홀터넥 나시로 가녀린 직각 어깨가 드러났으며, 모델 비율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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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와 주연은 2009년 애프터스쿨의 멤버로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지금까지도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주연은 지난 2009년 1월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2014년 12월까지 활동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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