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시카는 노란색 과일 주스를 마시며 맑은 날씨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쇄골과 팔다리가 드러나는 의상을 착용해 마른 체형을 드러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햇살보다 눈 부시다", "상큼한 미모다", "영원한 여신" 등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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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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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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