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시카 SNS](https://img.hankyung.com/photo/202407/BF.37492957.1.jpg)
![사진=제시카 SNS](https://img.hankyung.com/photo/202407/BF.37492958.1.jpg)
제시카는 노란색 과일 주스를 마시며 맑은 날씨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쇄골과 팔다리가 드러나는 의상을 착용해 마른 체형을 드러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햇살보다 눈 부시다", "상큼한 미모다", "영원한 여신" 등 댓글을 달았다.
2007년 8월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제시카는 2014년 9월 탈퇴해 홀로서기에 나섰다. 그는 패션, 외식업 등 사업에 도전했다가 2022년 중국 걸그룹 재데뷔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지3'에 출연해 최종 2위로 선정됐다. 그는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 권과 2013년부터 교제 중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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