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용사격 국가대표 출신인 김민경은 이날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사격 공기소총 10m 혼성 단체 결선에서 KBS 중계방송 해설위원으로 참여했다. 해당 경기에서는 박하준·금지현 선수가 은메달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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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은 IHQ 웹 예능 '시켜서 한다! 오늘부터 운동뚱'을 통해 사격을 처음 시작했다. 이후 실용사격을 배운지 1년여 만에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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