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7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만 송이 장미를 피운 날. 헐콘 in CHICAG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빨간색 꽃이 프린팅된 블랙 홀터넥 의상을 비롯해 흰색 레이스 의상, 연보라색 슬리브리스 셔츠 등 다양한 컬러로 매력을 뽐냈다.

아이유는 첫 번째 월드 투어 콘서트 'HEREH'를 진행하고 있다. 그는 19일 애틀랜타, 22일 워싱턴 dc, 25일 로즈먼트, 30일 오클랜드, 8월 2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콘서트를 계획했다. 9월 21일과 22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국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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