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이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7일 장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이가 드니 단발만 하게 된다. 벌써 어깨에 닿는다. 이발해 말어 이러고 있다. 머리카락 자라니까 오이 같아 보여서 이발해야겠다. 사진은 필터를 반드시 해야겠다"는 글과 함께 3장의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장윤정은 단발머리를 한 채 세련된 매력을 풍기고 있다. 그는 데님이 레이어드 된 베이지색 재킷을 입은 채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기도 했다. 팬들은 "어떤 머리든 이쁘다", "장발이 보고 싶기도 하다", "러블리하다" 등 댓글을 달았다.
2004년 정규 1집 '어머나!'로 대박을 터트린 장윤정은 2013년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품에 안았다. 그는 지난 11일부터 예능 '마법의 성'을 도경완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최근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소재의 아페르한강 펜트하우스 세대를 전액 현금으로 사들였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아페르한강 펜트하우스의 분양가는 약 120억 원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지난 27일 장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이가 드니 단발만 하게 된다. 벌써 어깨에 닿는다. 이발해 말어 이러고 있다. 머리카락 자라니까 오이 같아 보여서 이발해야겠다. 사진은 필터를 반드시 해야겠다"는 글과 함께 3장의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장윤정은 단발머리를 한 채 세련된 매력을 풍기고 있다. 그는 데님이 레이어드 된 베이지색 재킷을 입은 채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기도 했다. 팬들은 "어떤 머리든 이쁘다", "장발이 보고 싶기도 하다", "러블리하다" 등 댓글을 달았다.
2004년 정규 1집 '어머나!'로 대박을 터트린 장윤정은 2013년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품에 안았다. 그는 지난 11일부터 예능 '마법의 성'을 도경완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최근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소재의 아페르한강 펜트하우스 세대를 전액 현금으로 사들였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아페르한강 펜트하우스의 분양가는 약 120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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