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의 태명은 '오덕이'였고, 이름은 김우인이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웤톸'에 출연한 황보라는 병원에 방문해 "애 하나 낳으니까 얘 혼자 너무 외로울 것 같다. '하나 더 낳을까' 이 생각이 훅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랬는데 오늘 아침에 너무 울어서 그 생각이 쏙 들어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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