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지원이 해외에서도 취미를 즐겼다.
엄지원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일본골프. 여름 홋카이도 날이 너무 좋아요. 라운딩하다가 사슴도 산토끼도 만나고 즐거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엄지원은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파란색 계열의 골프웨어를 착용하고 라운딩에 나섰다.
특히 46세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양갈래로 땋은 머리가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탄탄한 다리 근육도 뽐내고 있다.
엄지원은 평소 콜프를 즐겨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에도 엄지원은 자신의 계정에 "여름 골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엄지원은 넷플릭스 드라마 '탄금'에 출연한다. '탄금'은 조선 거대 상단의 아들, 홍랑의 실종사건을 둘러싸고 누구보다 간절히 홍랑의 행방을 찾던 이복누이 재이와 비밀을 간직한 채 돌아온 홍랑이 점차 서로를 향한 우애인지, 연모일지 모르는 감정에 빠져드는 미스터리 멜로 사극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엄지원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일본골프. 여름 홋카이도 날이 너무 좋아요. 라운딩하다가 사슴도 산토끼도 만나고 즐거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엄지원은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파란색 계열의 골프웨어를 착용하고 라운딩에 나섰다.
특히 46세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양갈래로 땋은 머리가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탄탄한 다리 근육도 뽐내고 있다.
엄지원은 평소 콜프를 즐겨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에도 엄지원은 자신의 계정에 "여름 골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엄지원은 넷플릭스 드라마 '탄금'에 출연한다. '탄금'은 조선 거대 상단의 아들, 홍랑의 실종사건을 둘러싸고 누구보다 간절히 홍랑의 행방을 찾던 이복누이 재이와 비밀을 간직한 채 돌아온 홍랑이 점차 서로를 향한 우애인지, 연모일지 모르는 감정에 빠져드는 미스터리 멜로 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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