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윤이 런던에서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혜윤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혜윤은 빨간색 원피스에 검은 운동화와 양말을 착용하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투명한 피부에 화사한 블러셔로 물들인 메이크업 그리고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헤어스타일로 낭만적인 분위기와 사랑스러운 느낌을 동시에 연출했다.
해당 코디는 지난 17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공개한 패션 중의 일부로, 김혜윤은 당시 촬영장에서 쉬는 시간에 찍은 사진을 이날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13년 드라마 'TV소설 삼생이'로 데뷔한 김혜윤은 2018년 JTBC 드라마 'SKY 캐슬'로 인기가 급증했다. 이후 2019년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등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김혜윤은 지난 13일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 캠퍼스 대강당에서 팬미팅 ‘혜피니스’를 통해 국내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오는 28일에는 요코하마에서 아시아 팬덤과 소통할 예정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김혜윤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혜윤은 빨간색 원피스에 검은 운동화와 양말을 착용하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투명한 피부에 화사한 블러셔로 물들인 메이크업 그리고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헤어스타일로 낭만적인 분위기와 사랑스러운 느낌을 동시에 연출했다.
해당 코디는 지난 17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공개한 패션 중의 일부로, 김혜윤은 당시 촬영장에서 쉬는 시간에 찍은 사진을 이날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13년 드라마 'TV소설 삼생이'로 데뷔한 김혜윤은 2018년 JTBC 드라마 'SKY 캐슬'로 인기가 급증했다. 이후 2019년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등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김혜윤은 지난 13일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 캠퍼스 대강당에서 팬미팅 ‘혜피니스’를 통해 국내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오는 28일에는 요코하마에서 아시아 팬덤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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