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공개 예정인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은 백수저 스타 셰프들과 대한민국 최고가 되기 위해 도전장을 내민 흑수저 재야의 고수들이 치열하게 맞붙는 100인의 요리 계급 전쟁이다. 김학민 PD는 "심사위원은 백종원과 한국 유일의 미쉐린 3스타 안성재 셰프다. 안성재 셰프는 심사위원으로는 최초로 방송 출연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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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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