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희진이 탄탄 슬림 몸매를 자랑했다.
26일 장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힘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희진은 큰 키에 직각 어깨, 넓은 골반과 쭉 뻗은 다리까지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더운 날씨에도 아랑곳 않고 운동을 하러 가는 모습이 보여 평소 그가 얼마나 자기관리에 혹독한지 엿볼 수 있다.
2003년 패션 잡지 '에꼴'로 데뷔한 1983년생 장희진은 영화 '아파트', 드라마 '스파이 명월', '왓츠업', '공항 가는 길', '당신은 너무 합니다', '악의 꽃', '옷소매 붉은 끝동'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엔 '판도라: 조작된 낙원'의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26일 장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힘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희진은 큰 키에 직각 어깨, 넓은 골반과 쭉 뻗은 다리까지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더운 날씨에도 아랑곳 않고 운동을 하러 가는 모습이 보여 평소 그가 얼마나 자기관리에 혹독한지 엿볼 수 있다.
2003년 패션 잡지 '에꼴'로 데뷔한 1983년생 장희진은 영화 '아파트', 드라마 '스파이 명월', '왓츠업', '공항 가는 길', '당신은 너무 합니다', '악의 꽃', '옷소매 붉은 끝동'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엔 '판도라: 조작된 낙원'의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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