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주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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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빈이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이주빈은 26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주빈은 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이주빈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디젤 도산 스토어에서 열린 로에베(LOEWE) 까사 로에베 서울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카키색 계열의 니트 크롭탑에 니트 미니스커트를 매치했다. 또 마른 장미빛 립으로 메이크업 포인트를 줘 고혹미를 더했다.

한편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인 이주빈은 과거 걸그룹 레인보우 연습생이었지만, 데뷔가 거듭 미뤄지자 배우로 전향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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