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정유미는 노란색 티셔츠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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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영화 '실미도'로 데뷔해 올해 20주년을 맞는 정유미는 드라마 '동이' '천일의 약속' '옥탑방 왕세자' 등 다수의 작품으로 이름을 알렸다.
2013년 드라마 '원더풀 마마'를 통해 주연 배우로 거듭났으며, 2014년 드라마 '엄마의 정원'과 영화 '터널 3D'를 통해 여주인공으로 자리매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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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유미는 현재 H.O.T. 출신 가수 강타와 4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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