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남창희의 절친으로 유명한 조세호도 9세 연하의 회사원과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서울 장충동 서울신라호텔에서 10월 20일 진행될 조세호의 결혼식에는 남창희가 사회를 맡는다.
ADVERTISEMENT
남창희는 2019년 조세호와 함께 그룹 조남지대를 결성했다. 이어 '좋은 집이 무슨 상관이에요', '바보야 왜그래', '한 겨울날의 꿈', '그녀는 날 친구라 불러' 등 다수의 앨범을 발매했다. 앞서 홍진경까지 세 사람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눈물의 여왕'에서 카메오로 출연해 웃음을 안겼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