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멤버 허영지가 서울 동대문 경찰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허영지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 동대문경찰서 홍보대사 허영지입니다. 모두모두 안전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허영지는 멀끔한 경찰 제복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무대 의상을 입지 않았음에도 긴 다리와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허영지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허영지는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경찰서의 치안정책 홍보와 범죄예방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인 허영지는 2007년 데뷔해 활동하고 있던 카라에 서바이벌 오디션을 통해 2014년부터 미니앨범 'Day&Night(데이 앤 나잇)'으로 합류했다.
카라는 지난 24일 디지털 싱글 'I Do I Do'(아이 두 아이 두)를 발매했다. 여름의 피어나는 꽃 블루 델피늄의 꽃말인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게요'라는 상징적 의미를 바탕으로, 카라의 색깔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허영지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 동대문경찰서 홍보대사 허영지입니다. 모두모두 안전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허영지는 멀끔한 경찰 제복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무대 의상을 입지 않았음에도 긴 다리와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허영지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허영지는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경찰서의 치안정책 홍보와 범죄예방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인 허영지는 2007년 데뷔해 활동하고 있던 카라에 서바이벌 오디션을 통해 2014년부터 미니앨범 'Day&Night(데이 앤 나잇)'으로 합류했다.
카라는 지난 24일 디지털 싱글 'I Do I Do'(아이 두 아이 두)를 발매했다. 여름의 피어나는 꽃 블루 델피늄의 꽃말인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게요'라는 상징적 의미를 바탕으로, 카라의 색깔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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