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가 심한 감기몸살에 걸렸다.
26일 최희는 자신의 계정에 "저 무리했나봐요ㅠㅠ 어제 밤에 오한오고 온몸이 두들겨 맞은 듯 아파 솜이불 꺼내 덮고 잤어요... 와ㅠㅠ 얼마만에 이리 아픈거지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두꺼운 솜이불을 덮고 자는 모습. 앞서 최희는 한 차례 2022년 대상포진 후유증의 일종인 람세이헌트 증후군으로 안면마비, 근육 약화, 청력 손실 등의 증상을 겪어 치료받고 있다고 알린 바 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26일 최희는 자신의 계정에 "저 무리했나봐요ㅠㅠ 어제 밤에 오한오고 온몸이 두들겨 맞은 듯 아파 솜이불 꺼내 덮고 잤어요... 와ㅠㅠ 얼마만에 이리 아픈거지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두꺼운 솜이불을 덮고 자는 모습. 앞서 최희는 한 차례 2022년 대상포진 후유증의 일종인 람세이헌트 증후군으로 안면마비, 근육 약화, 청력 손실 등의 증상을 겪어 치료받고 있다고 알린 바 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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