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박보영은 한 카페에서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는 모습. 해당 사진은 박보영이 모델로 활동하는 커피 브랜드 M사의 광고 촬영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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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보영은 최근 차기작을 선택했다. 지난 25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박보영은 드라마 '미지의 서울'(제작 몬스터유니온)에 출연한다.
박보영은 극중 쌍둥이 자매 역할로 1인 2역을 연기하게 됐다. 공부를 잘하는 한 명은 서울에서, 다른 한 명은 시골에 남아 생활하다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로 서로 생활을 맞바꿔 지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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