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엄지원은 가족들과 함께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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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밝은색의 딱 붙는 청바지를 착용해 46세 임에도 불구하고 매끄러운 골반 라인과 쭉 뻗은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엄지원은 넷플릭스 드라마 '탄금'에 출연한다. '탄금'은 조선 거대 상단의 아들, 홍랑의 실종사건을 둘러싸고 누구보다 간절히 홍랑의 행방을 찾던 이복누이 재이와 비밀을 간직한 채 돌아온 홍랑이 점차 서로를 향한 우애인지, 연모일지 모르는 감정에 빠져드는 미스터리 멜로 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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