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가희는 블랙 크롭탑에 밝은 베이지 톤의 바지로 상·하의를 매치했다.
ADVERTISEMENT
가희는 평소에도 자신의 SNS를 통해 스트레칭, 요가, 러닝, 서핑 등 다양한 운동으로 몸매를 관리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코로나로 자가 격리 중에도 꾸준히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줘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인 가희는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리더로 데뷔했다. 이후 2016년 3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출산했으며,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5년간 거주하면서 행복한 가정 생활을 유지하다가 지난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