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윤종신 둘째딸, 중3인데 키가 168이상…母 닮아 모델 포스 입력 2024.07.26 20:10 수정 2024.07.26 20:1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SNS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둘째딸과 데이트에 나섰다.26일 전미라는 자신의 계정에 "둘째와 데이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전미라는 둘째 라임 양과 함께 영화 시사회에 방문한 모습. SNS 라임 양은 엄마를 닮아 어마어마한 다리 길이를 자랑했다. 전미라가 덧붙인 글에 의하면 키가 168~169정도 된다고. 아직 중학생임에도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SNS 한편 전미라는 1993년 테니스 선수로 데뷔했다. 우리나라 선수 최초로 주니어 윔블던 준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2005년 은퇴한 뒤 2006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공식] 블랙핑크, 컴백 뮤비 촬영 돌입했다…"해외 유명 감독과 함께" 백현, 첫 솔로 월드 투어 서울 공연 성료…"♥에리에게 진심 닿길" "어릴 때 성형" 이지혜, 모친 수술까지 폭로…"자연미인 아니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