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에는 남성 성폭행 혐의(유사강간)로 유아인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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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아인은 2020년 9월∼2022년 3월 서울 일대 병원에서 미용 시술의 수면 마취를 빙자해 181차례에 걸쳐 의료용 프로포폴 등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 24일 유씨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안녕하십니까. 유아인 법률 대리인 방정현 변호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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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사생활과 관련한 불필요한 추측을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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